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 와이번스/2016년/9월 이후 (문단 편집) === 10월 8일 === ||<-15> {{{#ffffff 10월 8일, 17:00 ~ 19:43 (2시간 43분), [[인천 SSG 랜더스필드|{{{#ffffff 인천SK행복드림구장}}}]] 21,493명}}}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{{{#ffffff 삼성}}} || '''[[요한 플란데|플란데]]''' || 0 || 0 || 0 || 2 || 1 || 0 || 3 || 0 || 0 || '''6''' || 10 || 2 || 3 || || {{{#ffffff SK}}} || '''[[전병두]]([[윤희상]])'''[* 실질적으로는 전병두 바로 다음 등판한 윤희상이 선발인 셈이다.] || 3 || 1 || 0 || 0 || 0 || 2 || 1 || 0 || - || '''7''' || 12 || 0 || 3 || '''RE28ECT''' '''[[SK 와이번스]] 팬들의 영원한 아픈 손가락. No.28 [[전병두]] 선수. 수고하셨습니다''' '''최정 시즌 첫 40호 홈런과 공동 홈런왕 달성''' ~~테음주도 홈런왕이야?~~ [[전병두]]의 은퇴경기. 1군에서 한 번이라고 뛰고 은퇴하고 싶다는 전병두의 뜻을 구단이 받아들여 1회 첫 타자만 상대하고 내려갈 예정이다. 경기가 끝난 이후에 바로 은퇴식 예정. 이 날 은퇴식으로 [[전병두]]는 SK 창단 이후 은퇴식을 치르고 현역 선수 생활을 끝내는 10번째 선수가 된다.[* 구단 최초의 은퇴식 대상자인 [[김성래]](2000년)를 시작으로 [[김경기]](2002년), [[김기태(1969)|김기태]](2006년), [[조웅천]](2010년), [[정경배]](2010년), [[김재현(1975)|김재현]](2011년), [[김원형]](2012년), [[박재홍(야구)|박재홍]](2013년), [[박경완]](2014년) 등이 SK에서 은퇴식을 치르고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. 현역 은퇴경기를 치르는 것은 구단 창단 이래 [[전병두]]가 최초다.] 전병두가 1번 타자 김상수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선수 생활 마지막 등판을 마쳤다. 최고구속 시속 129km. 그리고 윤희상으로 교체되었다. 투수교체 과정에서 현 투코가 아니라 '''김광현'''이 올라와서 전병두를 끌어안아주었다. 1회 말에 [[최정]]이 쓰리런을 치면서 40호 홈런을 기록했다. 이른 시간에 쳤기 때문에 내친김에 단독 홈런왕도 노려볼 수 있었으나 그 뒤 타석에서는 침묵했다. 어쨌든 은퇴경기에서조차 홈런으로만 7점 중 6점을 냈다. 홈런 3방으로만 6득점하여 앞서나갔지만 [[윤희상]]과 뒤이어 올라온 [[김광현]]이 안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둘 다 3실점씩 하여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. [[박정권]]이 좌익수가 잡지 못하는 묘한 타구로 3루타를 기록하며 다시 한 점 앞서나갔다.[* 정확히 말하면 삼성 좌익수 [[황선도]]의 타구 판단 미스.] 다행히 뒤에 나온 투수 [[김주한]]과 [[박희수]]가 무실점하여 최종전이자 전병두의 은퇴경기를 승리했다. 승리 투수는 김주한. 켈리나 윤희상의 10승을 챙겨주지 못했다. 2016 시즌 총 전적 69승 75패. 단독 6위. 승률 0.479. [[남자의 팀|올 시즌은 무승부가 없었다.]] 삼성과의 상대 전적은 8승 8패 동률로 마무리했다. 이날 마지막 경기 승리로 SK는 6위로 2016 시즌을 마쳤다. '''SK 와이번스의 2016 시즌 인천SK행복드림구장 홈경기 중 삼성전이 마지막 9번째로 끝나게 되었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